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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피부 만들기, 첫 단계 '에센스'로 해봐

15.10.16




[OSEN=이예은 기자] 세수하고 나면? 당연히 화장솜과 스킨부터 먼저 찾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고정관념도 조금씩 깨져가는 듯하다. 피부에 가장 먼저 바르는 에센스들이 나오고 있다.


▲백합처럼 곱게
엔프라니가 선보인 피부 첫단계 에센스 '유스셀 액티베이터'에는 백합에서 추출한 살아있는 유스셀(YouthCell™)성분이 90.5% 함유되어 있다.

유스셀은 백합, 연꽃, 수련에서 결 재생 및 피부 생명 연장 효과가 우수한 세포만을 추출한 원액이다.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자가증식할 수 있는 셀 그대로를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세포내 영양분을 보존하는 유스셀이 세포좀 형태로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처지고 손상된 피부결 개선과 세포 활성화를 도와준다.


▲밀리지 않고 산뜻하게
아침에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은 여성들을 위한 아로마티카의 로즈 앱솔루트 퍼스트 세럼은 세안 뒤 기초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아 메이크업이 밀린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로즈 앱솔루트 퍼스트 세럼은 천연 유기농 성분이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부스팅 세럼이다. 다음 단계에 바르는 세럼이나 로션, 크림 등을 소량만 사용해도 쏙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준다.


▲모공을 좁게, 피부는 매끈하게
수분은 부족한데 기름기는 많은 이들이라면 거울을 볼 때마다 울고 싶다. 번들거리는 얼굴을 잡아주면서도 수분을 보강해주는 제품이 필요하다.

지베르니 포어 피트니스 세럼은 적절한 수분을 공급할뿐 아니라 늘어진 모공의 탄력을 높여 피부가 처지지 않도록 한다. 우수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포도씨추출물과 포도수가 들어있어, 단순히 탄력만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노화를 근본부터 막아주고 피부 속을 정화한다.

▲수분 부족인 얼굴을 촉촉하게
더페이스샵의 치아씨드 처음 에센스 또한 다음 단계에 바르는 화장품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이른바 '부스터'이지만 알기 쉽게 세안 뒤 처음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뜻으로 '처음 에센스'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치아씨드는 남미에서 완전식품이자 '기적의 씨앗'으로 불리며, 자기 무게의 약 10배 이상의 물을 흡수하는 강력한 수분 보유력을 갖고 있다.

yel@osen.co.kr
 
<사진>엔프라니, 아로마티카, 지베르니, 더페이스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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