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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원료] 눈꽃이 소복히 쌓이듯 포근하게 감싸주는 꿀같은 향기, 네롤리

2022-04-25


안색을 맑고 밝게 하고 싶을 때 찾게되는 달콤한 꽃향기의 ‘네롤리’를 만나보아요.

 

네롤리 에센셜오일은 여러 시트러스 종의 꽃에서 추출되어요. 추출된 꽃에 따라 네롤리 비가라드, 네롤리 포르투갈, 네롤리 시트로니어 등 다양하게 불려요. 우리에게 오렌지 플라워 오일로 익숙한 네롤리 에센셜오일은 바로 비터 오렌지 꽃에서 추출한 네롤리 비가라드이지요. 아로마티카에서도 이 비터 오렌지 꽃을 사용한답니다.

 

네롤리는 3월 중순에서 4월말에 개회해요. 꽃이 금방 시들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수확하자마자 즉시 증류되어야 해요. 이렇게 증류된 오일은 가볍고 상쾌한 플로럴 노트의 에센셜오일로 탄생합니다.

 

네롤리는 10-11세기에 지중해 지역의 아랍인들에 의해 처음 재배되다가 16세기에 이르러 처음 증류되었어요. 무려 1000kg의 꽃잎을 증류하여도 고작 700g의 에센셜오일만이 추출되기 때문에 아주 귀한 오일로 여겨집니다. 네롤리에는 알파 비사보롤이 함유되어 있어요. 네롤리의 눈꽃처럼 하얀 꽃처럼 피부도 맑고 밝게 해주어요. 

 


17세기 이탈리아 네롤리 왕국의 공주였던 안나 마리 델 라 트르무알 공주가 이 향기를 너무 사랑하여 장갑, 편지지, 스카프 등에 오일을 뿌리고 주변에도 전했어요. 그래서 그 이름을 따서 네롤리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네롤리는 순백의 하얀 꽃으로 신부의 순결과 사랑을 상징하여 결혼식 때 화관이나 부케로 많이 사용되었어요. 동유럽 지역에서는 네롤리 에센셜오일을 증류하고 남은 워터를 스킨 케어 제품 뿐 아니라 요리에도 사용했다고 해요.

 

네롤리는 감정적으로 긴장되고 불안정할 때 명료함을 선사해요. 네롤리의 달콤하고 맑은 향기는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경직된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안아 줍니다. 네롤리는 천사의 날개에 빛이 들어 주위를 환하게 비추듯 평화롭고 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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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간 사용되어 온 아로마테라피의 원료들은 저마다의 성격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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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롤리과 같은 성격은 영적이며 내제된 지혜가 있다고 묘사되곤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을 준비가 되어있죠. 삶의 신비를 탐색하면서 큰 행복을 느끼며 세상에 대한 이해를 매우 재미있어 해요.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영적인 특징으로 우리가 더 높은 자아와 닿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네롤리는 면접, 시험 등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정을 앞두고 불안을 줄여주기 위해 사용하면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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