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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울증, 향기로 '싹' 날려버린다

15.10.16


등록일:


[OSEN=황인선 기자] 장마가 시작됐다. 습하고 흐린 날씨에 종일 비가 내리면 몸과 마음이 쳐지고 가라앉기 쉽다. 또한 비 온 뒤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서랍 속 옷에 눅눅한 냄새까지 베인다. 장마철 꿀꿀한 기분을 달래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향’이 제격이다.

예민한 후각을 자극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 불쾌 지수가 높은 장마철, 우울한 기분을 180도 바꿔줄 향기 좋은 제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아로마 캔들, 집안 가득 향기롭게

장마철 습한 실내 공기는 두통을 유발하고 기분까지 안 좋게 만든다. 이럴 때 아로마 향초나 오일을 사용하면 실내 공기가 정화되고, 순수한 향취로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화장품 브랜드 '쏘내추럴'의 '더 퓨어 아로마 센티드 캔들'은 장마철 눅눅한 실내공기를 중화시켜 싱그러운 향으로 변화시켜 주는 홈 캔들이다. 특히, 고급 에센셜 향료를 사용해 기분 전환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자스민, 시트러스, 불가리안 로즈향으로 출시돼, 나만의 스타일로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의 '로즈 센티드 캔들'은 신선한 로즈의 향기를 방안에 가득 채울 수 있게 해주는 캔들이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신선한 장미 꽃봉우리와 활짝 핀 꽃의 벨벳, 허니 아로마 향이 어우러져 섬세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아로마 화장품, 피부관리는 물론 심신 안정까지

최근에는 아로마 향초, 오일과 더불어 아로마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는 피부 관리는 물론 아로마테라피 기능까지 겸비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쏘내추럴'의 '더퓨어 오버나이트 워터 겔 마스크'는 씻어낼 필요 없이 바르고 자는 수면 팩으로 각질을 진정시켜주고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 다음날 아침 맑고 촉촉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식물성 아로마 성분의 향은 피부 릴랙싱 효과가 뛰어나 불면증을 완화시켜준다.

화장품 프랜드 '아로마티카'의 '포커스&스트레스 프리 롤온'은 일상에 지치거나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에 뒷목이나 귀밑 또는 뭉친 어깨 등 통증 부위에 마사지 하듯 문질러주는 아로마 오일제품이다.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시원한 향기가 나며 이외에도 해바라기씨 오일, 오렌지 껍질 오일, 레몬 껍질 오일 로즈마리 잎 오일 등이 함유됐다.

▲ 주변의 불쾌한 냄새 걱정은 이제 그만!

장마철 우울해지는 것은 기분뿐만이 아니다. 고이 접어놓은 옷은 눅눅한 냄새를 풍겨 입을 수 없고, 세탁을 하자니 높은 습도 때문에 잘 마르지 않는다. 이럴 땐 방금 세탁한 듯한 상쾌함을 전해주는 제품을 사용해보자.

화장품 브랜드 '쏘내추럴'의 '드레스 클리어 퓨어 스프레이'는 장마철 굽굽한 냄새를 빠르게 잡아 상쾌함을 전해주고 은은한 파우더 향이 방금 세탁한듯한 보송한 느낌을 준다. 고급스런 향수 퍼퓸 형태로 내용물이 넓은 면적에 고르게 분사되며, 의류에 뿌리면 정전기 발생으로 인한 마찰을 감소시킨다. 또한 고가의 의류에 뿌려도 얼룩현상 없이 보관 가능하며, 향의 지속효과가 뛰어나 지속적인 의류 클린 효과를 가지고 있다.

insun@osen.co.kr
<사진> 쏘내추럴, 록시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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